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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07:59 (금)
HOME 우수근의 한중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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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림은 3초 안에 끝내라
머뭇거림은 3초 안에 끝내라

이 세상에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실현 가능해 보이는 꿈이든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꿈을 하나둘씩 품고 있다. 혹 실현하기 너무 어려운 꿈이라 할지라도, 모든 꿈은 각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 꿈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다. 어떤 이는 고민과 망설임을 거듭한 끝에 꿈을 포기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고민하기보다 꿈을 향해 과감히 몸을 내던진다. 그리고 또 다른 이는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목표를 차례대로 설정하고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기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2-01-11 16:38
청춘을 한숨으로 메우지 마라
청춘을 한숨으로 메우지 마라

요즘 여기저기서 ‘사는 게 힘들다’는 하소연이 들려온다.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심리적인 위축감도 커지기 때문인 것 같다.10대 때부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드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물론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은 좋지만, 그 동기가 오로지 경제적 어려움 때문일 경우 문제는 달라진다. 너무 어린 시절부터 궁핍한 환경에 의해 고생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비관적인 성격이 되기 쉽다. 이건 필자가 직접 겪은 일이기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2-01-04 14:50
인생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인생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보면 마치 역마살이 낀 사람처럼 여러 나라를 누비고 다닌 기억으로 가득하다. 그 과정에서 설립한 한일아시아기금부터 ‘아시아의 미래는 아시아의 손으로!’라는 취지에서 비롯된 아시아 미래학교,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글로벌 터전으로 향하게끔 보조해온 국비 지원 취업 연수 과정 기획 등 필자 나름의 사명감을 걸고 이런저런 일을 맨 땅에 헤딩하듯 해왔다.일본 연수 시절에는 경제적 여건이 따라주지 않은지라 주간에는 어학연수를 받고 야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활을 계속하다가 영양실조와 과로로 쓰러져 구급차에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2-28 20:48
나머지 반쪽짜리 삶을 찾아라
나머지 반쪽짜리 삶을 찾아라

필자가 다녔던 일본 게이오 대학 도서관에는 항상 빈자리가 있었다. 새벽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도서관 앞에서 줄을 서야하는 한국처럼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거니와 한국 학생들처럼 도서관에 ‘상주하다시피’ 지내는 외국인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언제가든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에, 처음에 조금 놀랐다. 게이오 대학이라면 일본의 명문대학교인데 도서관 열람실이 텅텅 비어있다시피 했으니 말이다. 그나마 한국 학생들로 인해 자리가 어느정도 채워지는 정도였다.실제로 일본이나 미국, 중국의 한국인 유학생들은 언제나 도서관 주변을 떠나지 못한다. 도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2-21 18:21
그대 자신을 넘어서라
그대 자신을 넘어서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교외에 위치한 아시아미래학교에서는 그동안 수백 명의 캄보디아 청소년들이 미래를 다져왔고, 지금까지도 그 숨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과거 한 젊은이의 ‘자신을 넘어선’ 도전의 결과다. 자기 일 하나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미숙한 청년이 조금은 버거운 계획을 품고 행동으로 옮겨 희망의 불꽃을 만들어낸 것이다.아시아미래학교가 운영하는 한일아시아기금은 원래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를 위해 설립된 단체였다. ‘한일 양국 민초民草들의 협력으로 캄보디아의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2-14 18:31
나눔의 풍요를 만끽하라
나눔의 풍요를 만끽하라

아시아의 가난한 이웃하면 어디가 떠오르는가? 러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등은 못사는 나라로 통용되는 곳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선진국의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풍족한 재산이 하나 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소박한 마음가짐이다.예전에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녀온 적이 있다. 거리를 질주하는 고급 승용차 틈바구니에서 오갈 데 없이 서성이는 집시들을 바라보며, 한때 ‘사회주의종주국’이었던 러시아의 ‘참담한 오늘’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스파시바! 스파시바!” (우리말로 감사하다는 뜻)낯선 동양인이 대수롭지 않게 건네준 약간의 루블화에 대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2-07 14:02
잡초가 건초다
잡초가 건초다

‘평탄한 파도는 위대한 뱃사람을 만들지 못한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수백 년 혹은 천 년 이상을 지나면서도 고고한 자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고목이나 아름드리 울창한 거목의 거대한 풍모 이면에는 과거의 모진 세월이 묻어 있다. 또 링컨 대통령이나 작은 거인 등소평의 이력서에는 실패와 좌절에 관한 내용이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 이런 점을 미루어보면, 청년기에 무언가를 잃어버린들 그것은 진정으로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청년기에 느끼는 좌절 또한 결정적 실패는 아니다.오늘날에는 인내의 가치가 뒤로 밀려나고 있다.그보다는 순발력,반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1-30 15:11
도전할 때의 목적을 끝까지 잊지 마라
도전할 때의 목적을 끝까지 잊지 마라

요즘은 일본, 미국, 중국 등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이 아주 흔해졌다. 필자 역시 어학연수생 시절을 겪었기에 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한국인끼리 어울리자니 언어 능력이 안 늘 것 같고, 한국 친구들을 외면하자니 미운털이 박힐 것 같아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진 친구들이 예나 지금이나 참 많은 것 같다.중국에서 연수하던 S군이 어느 날 필자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언어를 배우러 현지에 왔는데 공부는 커녕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스트레스만 쌓였다고 그는 말했다.“제가 여기 온 건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지 한국 친구들을 사귀기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1-23 21:12
인생 선배를 가까이하라
인생 선배를 가까이하라

필자에게는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 특히 일본 유학 시절에 만난 스리랑카인 안와르는 가슴이 유난히 따뜻한 친구였다. 필자보다 몇 살이나 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훨씬 더 성숙한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주변 친구들은 고민으로 괴로울 때나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치고 힘들 때마다 그를 찾곤 했다. 그에게는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어루만져주는 데 남다른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다.필자 역시 고민이 생기면 그를 찾아가 힘든 일을 털어놓거나 조언을 구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1-17 20:21
연애하듯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연애하듯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오늘은 필자가 존경해 마지않는 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기업체를 운영하며 상하이 한국상회(한인회)회장도 맡았었던 그는 어린 시절 공부에 취미가 없었다고 한다.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제 대학에 들어갔는데 대학생이 되어서도 공부는 뒷전이었다. 그룹사운드 리더가 되어 대학가요제에 참가하는 등, 그는 그저 캠퍼스 속에서 청춘을 즐기기에 여념 없었다. 그리고 군대를 제대한 후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1등이란 걸 못해봤지만 사회에서는 꼭 한 번 1등을 하고 말겠다’는 다짐이었다.1980년대에는 너나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1-10 00:44
'나답게' 산다는 것
'나답게' 산다는 것

나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 라오스 출신인 까몬은 내가 특별히 아끼는 친구다. 나이는 어려도 그에게는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이 있다. 어느 날 그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다.“한국 사람은 왜 그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지 모르겠어요.그냥 하고 싶은 것을 당당히 하면 될 텐데,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남들을 의식하는 것 같으니 말이에요……”그는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랐음에도 한국의 천편일률적인 문화가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모두가 비슷비슷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요.게다가 자신과 남을 비교한다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고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1-02 15:06
너 자신을 '제대로' 알라
너 자신을 '제대로' 알라

소크라테스가 남긴 가장 유명한 명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의 균형점을 잘 찾지 못한다. 지나친 과대평가를 하며 자만에 빠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나친 과소평가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도 있다. 남부럽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도 좁은 우물에 갇혀 살기도 하고,능력은 없으면서 환경 탓만 하며 살기도 한다.특히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땐 인색한 사람이 대개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아주 후한 점수를 준다. 그들은 타인의 사소한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0-26 16:40
그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그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흔히들 ‘브랜드를 창출하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개인이나 기업이나 그들만의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브랜드라면 그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자신만이 내세울 수 있는, 타인과 확연히 구별되는 무언가가 없다면 인생의 어떤 관문에서든 도태되기 쉬울 것이다. 그대도 그대 자신을 상징하는 무언가를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그것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아마 그대는 남들과 거의 동일한 고등교육을 받고 졸업한 뒤 사회에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0-19 15:19
국경 밖에서 '진짜' 청춘을 낚아라
국경 밖에서 '진짜' 청춘을 낚아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출장을 가서 우연히 한국 청년을 만난 적이 있다. 우리는 한눈에 동포임을 알아보고는 반가워서 금방 말을 텄다. 얘기를 나누며 그가 인도네시아로 온 사연도 듣게 되었다. 몇 년 전 자원봉사를 하러 잠시 온 자카르타에서 인상적인 자극을 받고 다시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운명처럼 그곳에 정착해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국산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다.“처음 이곳을 찾은 계기는 자원봉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들을 받았죠.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날 기회를 이곳이 주었으니까 말입니다. 이곳에서는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0-12 20:39
더 큰 무대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더 큰 무대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시절 이전까지만 해도 유학이나 연수로 외국에 나가는 젊은이들이 많지만, 그만큼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 앞날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름 큰 포부를 안고 나갔다가 현실적인 여건에 부딪혀 돌아오는 것이다.필자는 설혹 포기하고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젊은 시절에 어떤 방식으로든 해외 경험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해외에서 만난 한국의 젊은이들로부터 한결같이 들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해외로 나온 뒤 세상을 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졌고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필자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10-05 09:15
'발 공부'가 진짜 공부다
'발 공부'가 진짜 공부다

“일하라. 더 많이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청년들을 향해 한 말이다. 나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바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다.“움직여라. 더 많이 움직여라. 끝까지 움직여라!”매사에 주저하고 소심한 사람은 많은 일들을 불가능한 일로 여긴다. 하지만 집 안에서 바라보는 창밖의 세상은 결코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망연히 집 안에 앉아 창문만 바라보는 동안 바깥세상 사람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변한다.때로는 머리보다 발을 굴릴 필요가 있다. 이제 집 밖으로 걸어 나와서 세상을 온몸으로 느껴보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9-28 20:34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下)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下)

다섯 번째로, ‘빨리빨리’ 서두르다가는 ‘빨리빨리’ 귀국하게 된다. 이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독 많이 나타나는 모습 중의 하나이다. 중국인들의 ‘시간의 흐름’은 상당히 느리다. 이에 비해 우리의 흐름은 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빠르다. 그러다 보니 중국에서 무엇인가를 하려다 보면, “너무 느려 답답하다!”, “이러다가는 비즈니스고 뭐고 내가 먼저 속 터져 죽겠다!”며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착착 진행되는 것이 제대로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이 중국이고 그 중국에 맞춰야만 비즈니스도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9-21 09:20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中)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中)

세 번째로, 중국의 다양한 창업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생활화 하자. 이와 관련, “타산지석이 중국 진출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사실, 중국 진출과 관련된 정보는 이미 충분하다. 우리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의 중국행은 벌써 오래 전부터 있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 비즈니스와 관련된 웬만한 일들은 중국 진출 ‘선배기업’들의 다양한 선례만으로도 충분히 예측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중국 진출 환경은, 선례를 접하기 힘들어 실패하기 쉬웠던 과거와는 현저히 달라졌다. 따라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실패의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9-14 09:20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上)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한 전략 (上)

모든 것은 나에 의해 좌우된다한국에게서 중국 시장은 매우 중요한 곳이라는 점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는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한류의 파급효과는 아직도 존재하기에 중국 창업의 기회는 충분히 열려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류 등만 믿고 과거의 중국 진출 초기와 같은 ‘돈키호테식 진출’이나 ‘묻지마 투자’를 재연해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성공적인 중국 창업을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에 유의해야 할까?그 첫 번째로는 무엇보다도 ‘나와 중국, 그리고 중국 진출’ 등에 대한 깊은 성찰을 꼽고 싶다. 중국 내수시장의 급성장 및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9-07 21:09
성공적인 중국 유학을 위한 전략 (下)
성공적인 중국 유학을 위한 전략 (下)

발 공부다음으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발 공부’를 해야 한다. 사실 우리는 이미 ‘발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교실이나 도서관에 앉아 손으로 써 가며 암기 위주로 하는 기존의 ‘손 공부’ 못지 않게 글로벌 세계를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보다 더 생생하게 느끼고 익히는 ‘발 공부’가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 연필이 두 자루 닳았으면 신발은 세 켤레가 닳아야 하는 것이다.발 공부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외국어 학습을 한 예로 들어 보자.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초등학

우수근 콘코디아 국제대학 대외교류 부총장 | 2021-08-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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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근의 한중일 삼국지
    조명계의 인류의 미술
    •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5) 1872년, 베르트 모리조의 '요람', Berthe Morisot's The Cradle, Oil on canvas, 56X4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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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의 생생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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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원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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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IZED
      • 인권지도사 자격증 취득 관심 증가 추세
        인권지도사 자격증 취득 관심 증가 추세
      • 7월 학위대상자, 4월 학습자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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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돌봄지도사 자격증 취득 희망자 증가
        노인돌봄지도사 자격증 취득 희망자 증가
      OPINION
      •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5) 1872년, 베르트 모리조의 '요람', Berthe Morisot's The Cradle, Oil on canvas, 56X46 cm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5) 1872년, 베르트 모리조의 '요람', Berthe Morisot's The Cradle, Oil on canvas, 56X46 cm
        조명계 용인대 교수
      •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4) 1868 Labrouste's Reading Hall of French National Library, completed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4) 1868 Labrouste's Reading Hall of French National Library, completed
        조명계 용인대 교수
      •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3) 1866 Cameron's 'Beatrice',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Julia Margaret Cameron (1815 - 1879), 33.8 × 26.4 cm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3) 1866 Cameron's 'Beatrice',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Julia Margaret Cameron (1815 - 1879), 33.8 × 26.4 cm
        조명계 용인대 교수
      •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2) 1866 Glifford 'Morning in the Hudson, Haverstraw Bay',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Sanford Robinson Gifford (1823–1880)
        [인류의 미술 Chapter III. 19세기 미술] (32) 1866 Glifford 'Morning in the Hudson, Haverstraw Bay', 샌포드 로빈슨 기포드 Sanford Robinson Gifford (1823–1880)
        조명계 용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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