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연대 2차 총파업 여파로 일부 학교 급식 중단..'밥 대신 빵과 우유'
학비연대 2차 총파업 여파로 일부 학교 급식 중단..'밥 대신 빵과 우유'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12.02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왼쪽),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대체식으로 준비된 빵과 과일, 주스를 먹는 모습.2021.12.2/뉴스1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아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가 2차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진 2일 오후 경기도의 한 학교 돌봄교실에 불이 꺼져있다. 학비연대는 임금교섭에서 시·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차별을 방관하고 있다며 임금과 각종 수당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방과후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급식을 대신해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원들이 임금과 수당 인상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 급식실에 빵과 음료가 봉지에 담겨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이 모인 교육공무직 노조들이 임금과 각종 수당 인상을 요구하면서 2일 하루 2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에 나섰다.

학비연대는 임금교섭에서 시·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차별을 방관하고 있다며 임금과 각종 수당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본교섭 3차례와 실무교섭 10차례를 진행했으나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학비연대는 "2차 총파업 이후 더 이상의 양보는 없을 것"이라며 "올해 임금교섭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 책임은 전적으로 시·도 교육청과 교육감들에게 있음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를 위해 결집해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를 위해 결집해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급식과 돌봄 등을 책임지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으로 준비된 빵과 과일, 주스 등을 배식 받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급식과 돌봄 등을 책임지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며 2차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으로 준비된 빵과 과일, 주스 등을 먹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급식 노동자, 돌봄 전담사, 방과 후 강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구청에서 파견된 어르신들게 복도에서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