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장동희 기자]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실패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또 다른 기회를 생각하고 준비 한다.
바로 ICNA를 통해서 국내대학이 아닌 미국 대학교, 높게는 아이비리그 대학교까지 생각 할 수 있다.
사실 해외 대학교 입학을 생각을 하면 매우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국내보다 쉬울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국내 입시준비 처럼 해외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입시컨설팅도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국내 대학교 진학과는 다른 준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다시 미국 고등학교 과정을 1년 정도 가짐으로써 졸업장과 미국 대학교 입학을 위한 입시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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