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기간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개인방역 철저히 해야
편입기간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개인방역 철저히 해야
  • 유종연 기자
  • 승인 2021.1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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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드=유종연 기자] 편입 준비에 대한 결실을 맺는 시기인 요즘,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시험장에 참석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편입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방역에 더욱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 또한 각 학교의 시험장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개인방역에 신경써 편입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한다. 

가급적 공공장소나 카페보다는 집이나 개인적인 공간에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한편, 18일부터 전국적으로 사적모임은 접종자에 한해 4인까지만 허용되며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9시까지만 운영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12월 18일~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되며, 연말 방역상황에 따라 다시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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