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경감·역량 강화 교육 제공…취업 전망 밝아
[에듀인사이드=최정호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스마트시티 ‘CCTV 관제사’ 과정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력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변화하는 직업 전망과 다양한 활동 방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CCTV 관제사’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직종 중 하나다. 정부는 2025년까지 10조 원을 투자해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다양한 곳에서 활동이 가능해 전망도 밝다.
일반적으로 CCTV관제사는 CCTV와 ICT 결합의 지능형 CCTV를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로 CCTV 영상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경우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또는 유사 CCTV관제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이외에 자체적인 창업도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사업주 위탁훈련,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과정에 대한 이용도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하고 관련 절차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CCTV관제사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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