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대응법 '스쿨벨'에서 확인하세요"…교육청-경찰청 맞손
"학폭 대응법 '스쿨벨'에서 확인하세요"…교육청-경찰청 맞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1.11.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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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학교폭력 사례와 대응 방법을 신속하게 현장에 전파하는 '스쿨벨' 서비스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쿨벨은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추가 피해가 발생하고 대책 마련도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청, 117신고센터,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이 확인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가운데 빠르게 전파할 필요성이 있는 내용을 골라 2개월마다 학교 현장과 학부모에게 카드뉴스 등 형식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온라인으로는 e학습터와 온라인클래스, 소셜미디어(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된다. 오프라인에서도 학급 게시판에 게재하거나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속해서 진행돼 학교 구성원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이 선제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나선 협업 사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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