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조판근 기자]
현재 국내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자녀들을 유학을 보내거나 글로벌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나 이역시 일반 학교에서는 어려움이 많아 국제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비비안 앤 스탠리 국제학교는 비인가 국제학교이며 비인가 국제학교이기 때문에 유학에 포커스가 주로 맞춰져 있으며 미국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국제학교 이다.
때문에 추후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좀더 체계적이고 메리트 있는 학교로 생각하면 된다. 하하버드를 포함한 아이비리그, 퍼블릭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을 많이 해낸곳이며 전세계 어느대학에도 입학이 가능하다.
전문적인 아카데믹 카운슬링, 개개인별 로드맵기획, 수업에 SAT, AP, TOFEL 등의 필수 대입시험포함, 대학입시에 필요한 스펙활동 지원 및 기획, 각종 대학 세미나 개최 등 대학진학을 위한 입시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매월 입학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관심이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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