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안진규 기자]
혹시 4년제 항공관련 학과를 나와야만
파일럿이 될 수 있다고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학생, 학부모님들은
그렇게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파일럿이 되기 위한 요건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만18세 이상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각 항공사마다 요구하는 자격증이나
비행시간 등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
국내 항공관련 4년제 학교에서는
충분히 비행시간을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비용 또한 굉장히 비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항상 평생교육이나 해외교육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학부모님들이 의아해합니다
아니 그럼 그 사람들은 대체 왜 비싼 돈 주고
4년제 대학을 가는건가요?
정답은 '잘 몰라서' 입니다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행 조건이 좋습니다
그래서 비행시간을 채우는데에 비용적으로 훨씬 적게 들어갑니다
단순히 비행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총 비행시간을 채우는 기간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시간을 채운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는 2년이 걸리고
미국에서는 6개월이 걸린다면
동일한 비용이 들어도 미국이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는거죠
1년6개월의 시간을 버는 것이니까요
위 예시는 단순히 예를 들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인 길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비행학교로 입학하는 것입니다
국내에는 다양한 비행학교가 있는데요
외국 학사학위와 외국 유명 비행학교로 연결이 될 수 있는
비행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플러스원격평생교육원은
AKK 한국알파항공 학교와 함께
파일럿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상담요청 주시면
파일럿이 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