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나수빈 기자]
비행낭인이라는 말이 있다. 취업을 위한 필요한 비행시간은 충족하긴 했지만, 이 최소한의 비행시간을 채운 조종사는 이미 많기때문에 정작 취업은 어려운 이들을 말한다. 남들보다 1시간이라도 더 많은 비행시간을 채워내야 하는데 이 비행시간을 더 채우려면 스케쥴조정과 기후 등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많고 조건을 맞추는데에 시간적-비용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이들이다.
그래서 단순히 자격뿐만이 아니라 비행시간까지 탄탄하게 채워 취업까지 생각한 조종사 양성을 꿈꾸는 이들이 직접 나섰다. 현장을 잘 알고있는 선배들이다. 미국 명문 비행학교에서 교관활동을 계획하고 비행시간 충족 및 가산점 확보로하여금 취업고충을 해결해주겠다는 진심을 담았다.
국내에서 직접 영어학습과 선행학습을 지원한다. 연습이 없이는 어려운 항공통신 영어교육과 비행이론 등을 탄탄하게 먼저 다뤄준다. 미국에 간다고 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배들이기 때문에 비행훈련을 하면서 느껴질 고충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도 1:1로 응대한다. 1:1이기 때문에 개인별로 맞춤식 멘토링이 진행되며 전과정에 관여한다.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AKK의 대표는 한국공항공사 32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포 김해 등 국내 여러곳의 항공장으로 공항 운영의 종합관리를 한 경험으로 조종사 양성의 커리큘럼에는 취업과정까지 신경쓴 것이 느껴진다. 직접 항공인재를 채용한 면접경험이 많기 때문에 취업 코칭까지 약속한다.
그 어떠한 변수도 생기지 않았을 때 3~4년에서 2.5억이상의 기간과 비용을 예상해볼수있지만 AKK는 다르다. 전문성을 가지고 양성의 끝을 실제 업무를 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안전하고 확실하며 그 어떠한 루트와도 비교할 수 없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펜데믹 시대가 끝나고 하늘의 길이 열렸다. 워라벨과 높은 연봉, 직업평판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평생 안정적인 최고의 전문직 항공사 조종사가 되는길, ‘최고의 방법으로’ 되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