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유망직종 사회복지사2급 교육과정 2월 개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유망직종 사회복지사2급 교육과정 2월 개강
  • 노다
  • 승인 2024.0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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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출처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누구나 취득할 수 있도록 제약 없이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1학기 3차 수강생 모집기간은 131() 자정까지 이며 개강일은 다음날 21()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2급은 정년이 없고 노후대비 직업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취득하려 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2020년부터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되어 2년제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과 필수 과목을 이수해야 지만 발급받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만약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면 총장명의학위 취득 과정과 동시에 필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현재 학점은행제의 경우 만 55세 이하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자금대출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학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필수 17과목은 온라인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온라인 수업은 무료로 교안을 받아 모바일로 출석하며 진행하면 된다. 직장인들도 쉽게 들을 수 있고 모바일, PC로도 수강할 수 있기에 어디서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시험 및 과제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학사일정들을 플래너가 일대일로 관리해 주고 있어 어려운 부분은 평일, 야간 제약없이 질문할 수 있다. PC 사용이 어렵다면 원격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실습의 경우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또한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는 플래너와 함께 하는 걸 권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습도 진행한다. 이론 선 이수 후 이어 바로 연계하면 된다.

 

사회복지사는 미래 유망직업 TOP10 안에 들만큼 전망이 좋은 직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사회복지사가 배출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취업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엔 병원, 모금단체, 학교, 사회경영기업 등 다양한 진출이 가능하며 복지기관과 자원봉사센터,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취창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문 교수진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교안 또한 2020년 최신 개정안 이론을 담았다.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에듀인사이드=노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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