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5년까지 1만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한다.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를 하고 19년간 고정이였던 부분이 풀어지게 된다. 의사들이 지역과 필수의료에 전념가능토록 의료인력 확충과 지역의료강화, 보상 체계 공정성 제고, 의료사고 안정망 구축 등 4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발표했다. 특히나 각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추질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 반대를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의사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대통령실에서는 집단 행동의 명분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사파업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야하는 상황이다.
[에듀인사이드=주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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