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사이드=류승현 기자] 국가공인 한경테샛 66회차 정기시험 접수가 지난 20일부터 시작 되었다.
원서 접수는 5월 3일까지이며, 시험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고사장에서 5월 15일 진행된다. 다만, 각 고사장별로 접수정원이 있으므로 선착순 접수가 마감된 고사장은 선택이 안될 수 있다.
한편, 한경테샛 자격증은 학점은행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많은 학습자들이 기간 단축 또는 전공 자격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66회차 시험은 2021년 하반기 학위신청 대상자들에게 높은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다.
지금도 한경테샛 자격증 취득 준비가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학습이 필요하다면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최종 학습점검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경테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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